김기환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제 22기 출범행사 참석 및 축사
(12/06/2025)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 및 3차 해외 정기회의 · 평통인의 밤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
오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과
3차 해외 정기회의 및 평통인의 밤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동남부한인회연합회를 대표하여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한반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평통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 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4기와 15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어,
여러분이 감당하고 계신 사명과
책임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보람과 배움은
지금도 제 마음 속에
깊이 남아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 서니
그 시절 함께 뛰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우리 동남부 한인사회는
각 지역 한인회와 단체들이 서로 연대하며
더 큰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애틀랜타협의회의 꾸준한 활동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 22기는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국민 통합을 위해
더더욱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가 모여
더 큰 힘을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또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 행사가
애틀랜타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
이경철 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평통인의 밤이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와 화합의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쁘고 따뜻하게 보내시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가정마다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김기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