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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한인회 광복 80주년 기념 축사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날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80년 전, 우리 선열들은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광복은 단순히 일제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날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쳐서,
정의와 평화,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 날입니다.
우리는 그날의 감격과 정신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기억하고자 합니다.
동포 여러분,
비록 우리는 먼 이국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뿌리는 조국에 있고,
우리의 마음은 늘 대한민국과 함께 합니다.
앞으로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역 사회 속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미 간의 우호와 교류를 넓혀가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훌륭하게 준비해 주신
조 다혜 회장님과 정원식당 사장님과
사바나 한인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는 사바나 한인회가
더욱 단합하고 번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독립운동가와 순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만세!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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