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 43 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관련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기본 방향 및 입장
2025년 2월 9일
1.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역 동포들의 화합과 단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삼고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2.
이에, 제 31 대 연합회는 지역 한인회와 한인 동포들의
상부상조에 이바지하는 일에 역점을 두고
모든 행사를 진행한다는 원칙을 갖고있다.
3.
1980 년에 설립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설립 이듬해인 1981 년부터 연례 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 행사 또한 지역동포들의 화합과 단결, 친목, 상부상조에 뜻을 두고 있다.
4.
따라서, 이번 43 회 동남부체육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함에 있어,
지역 내 모든 한인단체들과의 협력을 추구하며,
각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중이다.
5.
지난 40 년 넘게 이어져 온 동남부한인체육대회는
타 지역 동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뿌리깊은 행사이며,
우리 지역의 자랑스런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6.
본 연합회는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의 연례 개최가
“화합과 단결, 친목, 상부상조”라는
선순환 고리의 중요한 축을 이룸으로써,
지역 내 여러 한인단체들의 건전한 활동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는다.
(동남부체육대회의 연례 개최로 인해
다른 단체의 활동에 어려움이 초래된다는 입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
7.
본 연합회가 추구하는
화합과 친목, 상부상조의 정신과 원칙은
동포사회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8.
이번 동남부체육대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귀넷카운티의 Sports Commission, 그리고 공원 및 휴양관리국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미 이들과 상부상조하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9.
이 같은 협력관계는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곧 카운티 관광청과도 본격적으로 상부상조하며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세부사항을 함께 조율할 계획이다.
10.
이는 화합과 상부상조를 기본 철학으로 삼는
본 연합회의 노력과 활동이 한인 동포사회를 넘어서,
지역 전반으로까지 이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11.
제 43 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는
6 월 6 일 (금)과 7 일(토), 양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2.
6 일에는 골프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7 일에는 대회 개회식과 최대 12 종목의 운동경기,
그리고 1-2 개의 시범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3.
6 월 6 일 오후에 열릴 골프 경기는
스넬빌에 위치한 Country Club of Gwinnett 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이미 확정되었다.
14.
다음 날인 6 월 7 일에 펼쳐질 개회식과 각종 경기, 그리고 폐회식 장소는
복수의 후보지를 이미 추천 받아 검토 중이다.
15.
오늘 조직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만큼,
조만간 행사 장소가 확정/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6.
현재로선 둘루스 고등학교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