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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참석
(01/03/2026)

2026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존경하는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관계자 여러분,

북미주 KCBMC 중부연합회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목회자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김기환,

새해 인사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의 문턱에서

우리는 단순히 한 해가 바뀌는 시간을

맞이한 것이 아니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돌아보는 소중한 자리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신년 조찬기도회는

그 어떤 행사보다도

뜻깊고 귀한 시간이라 믿습니다.

 

동남부 한인사회는

이민의 역사 속에서

늘 교회를 중심으로 서로를 지켜왔고,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기도로 함께 버텨왔습니다.
 

교회는 단순한 예배의 공간을 넘어

이민자의 외로움을 품어 주고,

다음 세대를 길러 내며,

한인 공동체의 중심을 든든히 지켜 온

소중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저는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회장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공동체를 돌아보며

한 가지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인사회가 건강하게 서기 위해서는

신앙과 공동체,

그리고 연합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른 교회와 다른 역할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기도 앞에서는 하나이며,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는

한 가족이라 믿습니다.
 

이 연합의 힘이 있을 때

우리 한인사회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먼저 바로 서고,

교회가 다시 사명을 회복하며,

한인사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의 다음 세대가

정체성과 신앙, 그리고 자긍심을 품고

이 사회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인 우리가
더 큰 책임과 사랑으로

함께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넘어,

연합을 다시 다짐하는 자리이며,

섬김을 약속하는 시간이 되고,

기도로 새롭게 출발하는

출발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교회와 늘 함께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동행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위에,

그리고 맡기신 모든 사업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깊은 평강이

날마다 충만히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김기환
2026년 1월 3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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